KBS TV에서는 지난 11월 11일, 소비자 고발 '안전과 맞바꾼 항균, 물티슈의 두 얼굴'편을 통해
물티슈 보존제에 대한 국내 안전기준 미비를 지적하였으며,
인접 제품인 화장품 기준을 적용하여 이에 부합하지 않는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.
이와 더불어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폐손상의 원인으로 PHMG와 PGH 두 성분을 지목하여 발표한 바 있습니다.
유한킴벌리 물티슈 제품은 'KBS 소비자 고발 - 물티슈 안전성'보도에서 안전성을 지적한 제품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.
또한 질병관리본부에서 폐손상의 원인으로 지목한 PHMG와 PGH 두 성분과도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.
유한킴벌리의 모든 물티슈 제품은 이미 국내화장품 기준은 물론, EU와 미국 등에서 화장품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물티슈 안전기준에 부합한 제품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